사무실 상주인원이 5명인데 4명이면 꽤 많죠. 무려 80%가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이폰은 모두 같지만 아이폰 케이스는 모두 다릅니다.
아이폰도 화이트가 2대 블랙이 2대
아이폰 케이스는 각각 다릅니다.
아이폰 흰둥이 2대는 SCP CASE인데 버전이 조금 다릅니다.
아이폰 까망은 한대는 에어쟈켓이고 다른 한대는 SGP POUCH 입니다.
모두 다른 케이스죠..^^
5명중 4명이 아이폰이고 마지막 한명은 옴니아를 사용하십니다.
100% 스마트폰을 사용합니다. 이게 참 전염성이 강해서 한명이 스마트폰을 사서 쓰기 시작하니 모두 살 수 뿐이 없네요.
아이폰이 4대 옴니아가 1대 모두 스마트폰
나머지 한명도 스마트폰인 옴니아를 사용합니다. 즉 100% 스마트폰
스마트의 케이스는 각양각색인데.. 근데 이상하게도 스마트폰 전용 가방은 나올지 않습니다.
스마트폰은 일반 피쳐폰하고 달라서 일단 크기가 큽니다. 청바지에 티셔츠 한장 입고 외출하면 어디에 넣어야 할지 참 난감합니다.
간편하고 스마트하게 옷을 입었는데 아이폰때문에 큰 가방을 메고 나가기도 그렇고
뒷주머니에 넣고 다니면 앉아있을때 엉덩이 높이가 달라져서 허리를 바쳐주는 척추가 뒤틀린다고 하고
앞 주머니에 넣자니 주머니가 불룩해져서 보기에 흉하고 이래저래 난감한 상황이 벌여집니다.
이럴때 필요한 가방이 바로 스마트폰 전용 가방 사이드플립입니다.
아이폰케이스 SGP POUCH 와 아이폰, 명함지갑, 지갑, 아이폰 전용 이어폰, 이이폰 보조 배터리 아이웍스 가 사이드플립 안으로 다 들어갑니다.
사이드플립과 지갑 그리고 아이폰과 아이폰 악세사리 구성을 하고 외출을 준비합니다. 요런 구성입니다. ^^;;
서울 어디에나 있는건 아닙니다. 이게 제가 돌아다니면서 직접 숨겨야 하는거다보니 서울 어디에나 다 숨기진 못 했습니다.
주로 숨어있는 곳은 홍대앞, 신촌, 이대, 명동, 종로, 강남역, 신논현역,삼성역, 목동, 신도림, 혜화동, 남부터미널, 서울역 부근 등등에 숨겨져 있습니다.
경기도에도 약간 숨어있습니다. 부천역. 안양역, 등에 숨겨져 있습니다.
부산에 구포역에도 조금 숨어있습니다.
이벤트가 끝나는 날까지 보물은 계속 숨길 계획입니다.
세카이 카메라를 처음 들어봤어요
세카이 카메라는 일본어로 '세계(世界)' sekai 랑 'camera'를 합성한 단어입니다.
카메라를 이용해서 현실공간에 가상 공간을 다시 만들고 그 공간에 포스트잇을 붙이는 겁니다.
세카이 카메라에서는 이 포스트 잇을 [AIR TAG]라고 부릅니다.
쉽게 다시 이야기 하면 점심을 먹고 그 음식점 사진을 찍어서 세카이 카메라에 올리고 거기에 음식이 맛있다. 머리카락이 나왔다. 뭐 이런 정보를 올려 놓습니다. 다른 사람이 그 음식점에 올라온 정보를 보고 그 집에서 밥을 먹을지 다른집에 갈지를 결정합니다.
아이폰이 없으면 참여 할 수 없나요?
예 아이폰만 참여할 수 있는 더러운 이벤트 입니다.
- 그러나 이번 이벤트를 자신의 블로그나 트위터에 홍보해주시는 분에게도 약간의 선물을 걸어 놓겠습니다.
아이폰이 없는 분들은 이걸 노려보세요..^^;;
선물은 뭘 주나요?
선물 품명
갯수
엑스밴드 V2
5개
엑스밴드 스킨
10개
사이드플립
5개
레오파이
10개
더블쌕
5개
나루포인트 10,000점
50개
한분에게는 엑스밴드 V2, 스킨, 사이드플립, 레오파이, 더블쌕을 모두 보내드립니다. -65개의 경품중에 10개의 경품은 이 이벤트를 자기의 블로그에 홍보를 해주거나 트윗에 이벤트를 알리는 글을 RT해주시는 분에게 보내드립니다.
강남역, 합정역, 명동등 제가 말한 지역에 갔는데 나루로고를 못 찾겠다고 하신분은 필터에 들어가시면
에어태그가 생성된 날짜와 거리를 늘리는 옵션이 있습니다. 이 옵션을 수정하시면 좀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어쩌다 이런 이벤트를 여나요?
증강현실이라는 단어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습니다.
증강현실을 보다가 문득 생각난게 나이키의 광고 술래잡기가 생각났습니다.
먼저 광고를 보실까요?
바로 이게 나이키의 광고인 술래잡기입니다.
이 광고가 나가고 2003년 12월 31일 혜화동에 3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모여서 술래잡기를 하였습니다.
처음 계획이 1000명이었는데 예상보다 많은 사람들이 모이고 제대로 된 계획과 통제가 되지 않으면서 사람은 많이 모였지만 성공적인 이벤트는 되지 못 했습니다.
참고로 저도 참가했습니다.
그후로 온 국민이 아니면 서울시민이 모여서 하루 재미나게 놀 방법이 없을까? 라는 고민을 자주 했습니다.
무한도전의 서울유람편을 보다가 오랫동안 계획하다 포기한 서울시민들이 모두 함께 즐기는 놀이를 진행하고 싶던 시절이 생각났습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깊은 고민에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몇해를 보냈는데 증강현실이란 단어와 세카이 카메라를 보고 아 그래 이거다!! 란 생각이 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