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이나 아이패드나 수많은 어플들이 있지만 현실 세계와 가상의 공간은 확실하게 분리되어 있는 느낌입니다.
sekaicamera로 현실 세계의 공간에 포스트잇을 붙이듯이 나만의 이야기를 남기기도 하고, 다음지도를 로드뷰로 보면서 길을 찾아가고 마트에서 바코드를 찍고 최저가를 검색하고, 버스가 언제 오는지 확인을 해도 현실과 가상이 분리되어 있는 느낌입니다.

근데 이 동영상을 보고 놀랬습니다.

드디어 가상의 공간과 현실 공간이 합쳐지는 느낌입니다. 손가락 네개로 사진을 찍고. A4용지만 있음 컴이 되고 아니 A4용지가 없어도 모든 공간이 컴퓨터 모니터가 되고, 현실이 가상공간이 됩니다. A4용지가 게임기가 되고 손목에 동그라미를 그리면 시계가 뜨고, 복도에서 테니스공 축구가 가능해집니다. 책을 보면 그 책에 대한 평점이 뜹니다. 신문을 펼치면 그와 관련된 다양한 뉴스가 함께 뜨고, 날씨면을 펴면 실시간으로 날씨가 어떻게 되는지 알려줍니다. 마치 해리포터가 보는 신문을 펼친 느낌입니다.

세상은 매우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과연 저 세상을 계속해서 따라갈 수 있을지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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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iIpoto

고양이의 상쾌한 웃음 까르르르륵~

대어를 잡은 아저씨~ 나도 잡고 싶다~

요다를 등에 업은 가방 아저씨~

이것을 보고 바로 웃었다면 당신은 오덕
3초후에 웃었다면 인터넷 중독자
5초후에 웃었다면 일반 컴퓨터 사용자

자 이걸~ 보고 아직도 안 웃는다면 당신은 컴퓨터 기본도 모르는 분~

트위터를 하신다면 @leopie 하세요~


Posted by 레오파이
종로에서 명동으로 가다가 청계3가에 화재난걸 발견했습니다. 아이폰으로 사진 한장찍고 트위터 (@leopie )에 사진을 올리면서 생중계~

청계2가에서 보아도 화재가 난 것이 보입니다.
시간도 좀 남고해서 화재현장으로 가 보았습니다.


멀리서 볼때보다 화재가 큽니다. 송방차도 소방관 아저씨들도 꽤 많이 모여와서 화재 진압중입니다.

쌈구경, 불구경이 제일 재미있다고 하던가요? 소방관 아저씨들보다 구경나온 시민들이 더 많습니다. 안에서 불이 한번 일어날때마다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아타까운 탄성을 내 지릅니다.
인화성 물질이 많은 공구상가라 그런지 가끔 펑펑~ 소리를 내면서 불길이 올라옵니다. 아 이제 연기만 나는 걸 보니 불길이 잡히나 싶다가도 펑~ 소리와 함께 불의 기세는 점점커집니다.

공구 상가 위에는 고시텔들이 쭉 줄서있습니다. 몇해전에 났었던 고시촌 방화사건이 생각나서 아찔하더군요.





트위터에서 동영상을 세로로 찍어 올려도 되는데 다음에서는 가로로 찍어 올려야겠네요. 하여간 화재현장에서 leopie 였습니다.

신문사나 방송사의 큰 카메라나 캠코더보다 아이폰의 기동성과 트위터의 실시간 현장중계가 더 빛을 발하는 순간이었습니다.

http://twtkr.com/leopie 에 놀러오세요~

Posted by 레오파이



예전에 아프리카 어린이들과 점심을 나눠먹는다는 이야기를 기억하시는 분들이 계신가요?

http://leopie.tistory.com/121 <<== 기억이 안 나는 분들은 클릭!!

기사에는 외식을 대신해서 도시락을 먹는다고 나왔는데, 점심을 사먹는 대신 사무실에서 직접 해먹는 다는 걸 기자님에게 제가 설명을 잘 못했나봅니다..^^;; 사무실 식구 5명이서 나가서 점심을 사먹으면 25,000원에서 30,000원 정도 들어가는데 사무실에서 해먹으면 한끼에 10,000~ 15,000원 정도 들어갑니다. 이런식으로 아껴서 20만원을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큰 돈은 아니지만 뜻깊게 모아서 작은 나눔을 시작했습니다.

신부님이 신문에 내보단고 했을 때 처음엔 제가 "신부님 큰 돈도 아니고 부끄러워서 싫어요" 라고 말씀드렸는데 신부님은 "아직 한국 기업들은 기부라든지 사회환원에 인색하다고 하는데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기부는 큰돈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어렵다고 생각해요. 이렇게 뜻깊게 모은돈을 기부할 수 있다는 생각이 더 중요합니다. 이런걸 자꾸 알려야 더 많은 기업들이 더 많은 사람들이 어려운 이웃과 나누는 삶을 살 수 있어요" 라고 말씀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부끄럽지만 신문에도 나가는걸 허락(?)하였고 이렇게 블로그를 통해서 알려봅니다.

한마음한몸운동본부는 고 김수환 추기경님께서 설립하시고 초대이사장(1988~1999년)을 지내셨던 한마음한몸운동본부는 인종, 종교, 사상, 국경 등 모든 경계를 초월하여 세계빈곤을 퇴치하고 인간의 권리와 존엄성을 높여 전세계적 평화를 이루고자 1989년 설립된 비영리 NGO(비정부기구)입니다. 

기부가 어렵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한마음한몸운동본부 www.obos.or.kr 홈페이지에 들어가셔서 본인이 할 수 있는 나눔을 알아보시면 도움이 될꺼예요. 여러분의 사랑을 나눠주세요. ^^;;

ps. 아 근데 저 이상한 표정 어쩐담..ㅡㅡ;;

Posted by 레오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