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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아프리카 어린이들과 점심을 나눠먹는다는 이야기를 기억하시는 분들이 계신가요?

http://leopie.tistory.com/121 <<== 기억이 안 나는 분들은 클릭!!

기사에는 외식을 대신해서 도시락을 먹는다고 나왔는데, 점심을 사먹는 대신 사무실에서 직접 해먹는 다는 걸 기자님에게 제가 설명을 잘 못했나봅니다..^^;; 사무실 식구 5명이서 나가서 점심을 사먹으면 25,000원에서 30,000원 정도 들어가는데 사무실에서 해먹으면 한끼에 10,000~ 15,000원 정도 들어갑니다. 이런식으로 아껴서 20만원을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큰 돈은 아니지만 뜻깊게 모아서 작은 나눔을 시작했습니다.

신부님이 신문에 내보단고 했을 때 처음엔 제가 "신부님 큰 돈도 아니고 부끄러워서 싫어요" 라고 말씀드렸는데 신부님은 "아직 한국 기업들은 기부라든지 사회환원에 인색하다고 하는데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기부는 큰돈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어렵다고 생각해요. 이렇게 뜻깊게 모은돈을 기부할 수 있다는 생각이 더 중요합니다. 이런걸 자꾸 알려야 더 많은 기업들이 더 많은 사람들이 어려운 이웃과 나누는 삶을 살 수 있어요" 라고 말씀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부끄럽지만 신문에도 나가는걸 허락(?)하였고 이렇게 블로그를 통해서 알려봅니다.

한마음한몸운동본부는 고 김수환 추기경님께서 설립하시고 초대이사장(1988~1999년)을 지내셨던 한마음한몸운동본부는 인종, 종교, 사상, 국경 등 모든 경계를 초월하여 세계빈곤을 퇴치하고 인간의 권리와 존엄성을 높여 전세계적 평화를 이루고자 1989년 설립된 비영리 NGO(비정부기구)입니다. 

기부가 어렵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한마음한몸운동본부 www.obos.or.kr 홈페이지에 들어가셔서 본인이 할 수 있는 나눔을 알아보시면 도움이 될꺼예요. 여러분의 사랑을 나눠주세요. ^^;;

ps. 아 근데 저 이상한 표정 어쩐담..ㅡㅡ;;


Posted by 레오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