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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햇살이 나뭇잎 사이로 쏟아지는 도로를 달려본 게 얼마나 되었나요?

 

포털 사이트에서 [드라이브 코스]로 치면 많은 검색결과가 나옵니다. 우리나라에 이런 곳도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될 때도 있고, j 여기는 저번에 가본데네 라고 생각하면서 추억에 빠져들기도 합니다. 혹은 이번 주말에 여자친구랑 같이 가야지 생각하면서 데이트 코스를 짜기도 합니다.

 



멋지고 좋은 드라이브에는 몇 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위에 말한 것 처람 좋은 조건을 가진 드라이브 코스가 있어야 합니다. 도로 옆으로 강이나 바다가 있거나, 아름드리 나무들이 가로수로 멋지게 펼쳐져 있는 등 멋진 풍경을 자랑하는 게 필요합니다. 맑은 공기로 도심의 오염된 공기에 찌든 폐와 기관지를 뻥 뚫리게 하는 게 좋습니다. 창문을 열고 달릴 때, 바람에서 솔 향기가 살짝 느껴지는 상쾌한 바람. 생각만 해도 좋지 않습니까?

 

멋진 드라이브 코스와 함께 꼭 필요한 것은 누구와 함께 드라이브를 하고 있느냐 도 중요하겠죠. 물론 호적하게 홀로 즐기는 드라이브도 좋지만 저는 여자친구와 함께 즐기는 드라이브가 100배 더 즐겁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음악이 필요합니다. 좋은 드라이브코스, 좋은 사람, 좋은 공기...그리고 또 빠질 수 없는게 바로 좋은 음악입니다. 드라이브 할 때 좋은 음악은 다음번 포스팅에 또 자세하게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가만 생각해보니 아침 출근길에 달리는 자축이 멋진 드라이브와 비슷합니다.

 

저 같은 한강을 따라 자축을 하고 있기 때문에 강과 함께 달리고 있습니다. 한강을 따라 달리는 호젓함은 좋으나 강의 북쪽엔 강변북로가 있고, 남쪽으로는 올림픽대로가 있는 관계로 엄청난 차량의 흐름으로 공기가 썩 좋지는 않습니다. 저번에도 이야기 했듯이 새벽에는 기온 역전 현상으로 인해서 더더욱 안 좋겠지요. 그래도 얼마 전부터 쓰고 있는 V2덕에 솔 향기가 솔솔 풀기는 산림 속의 공기는 아니나 각종 공해와 바이러스를 필터일한 깔끔한 공기를 마시고 있다고 생각하니 나쁜 조건은 아닙니다. 출근 길인지라 여자친구와 함께 달리지 못 하는 게 아쉬우나 아침 햇살을 맞으면 달리는 기분은 꽤나 좋습니다.


자전거로 출근해보세요.
 

매일 아침 좋은 드라이브를 즐기고 싶다면, 꽉 막힌 도로를 벗어나고 싶다면, 콩나물 시루 같은 지하철이 지겹다면, 20대의 멋졌던 몸매와 체력을 되 찾고 싶다면 아침 출근길을 자전거와 함께하는 것은 어떨까요?

 

도심의 매연 가득한 공기가 핑계였다면 이젠 엑스밴드 V2가 있으니 자전거 출근을 한번 생각해보세요?

매일 아침 상쾌한 드라이브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Posted by 레오파이